EPS 성토공법

제품소개

EPS 성토공법

석유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Styrene Monomer의 중합체에서 얻어지는 Polystyrene 과 여기에 첨가되는 발포제를 주원료로 하여 생산되어진 스티로폴을 블록형태로 성형하여 성토체 또는 구조물의 뒷채움부 등의 마감처리에 활용되어지며 특히 녹지 훼손이 우려되는 산악지형, 연약지반, 급경사지 등의 악조건에서도 효율적으로 적용되어지는 공법,

성토공법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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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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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블럭의 단위 중량은 토사의 약 1/100 이며 종래의 경량성토재와 비교해도 1/10~1/50의 초경량재료이다. 연약지반등의 지반강도가 작은곳에 하중경감 대책으로서 취급 및 시공이 간편하기 때문에 급속시공 및 증축, 또는 복원재료로써 활용이 가능하다.

자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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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블럭은 겹쳐쌓아 사용하거나 직립을 쌓아올릴 경우 블록의 자립면이 형성되고 그 상부에 재하중을 작용하는 경우에는 측방에 변형이 극히 적다. 따라서 EPS블럭을 교대 및 옹벽 등에 사용하는 구조물 배면의 토압을 대폭 줄일수 있다.

내압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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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블럭의 압축강도는 단위체적 중량에 따라 변화하나 탄성영역에 있는 허용압축 강도가 3 ~ 11 t/㎡의 성토재로서 적용이 충분히 가능하다. 또한 EPS블럭은 토사와 달라 소성영역에 있어서도 일출 방향의 압축력이 탁월하여 명확한 전단영역이 발생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

시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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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블럭은 초경량성이기 때문에 인력으로 운반할수 있고 설치도 충분히 가능하며대형의 건설 기계가 진입할수 없는 협소한 장소나 점토성 지반 등에서도 매우 신속하게 시공 할수 있다. 또한 주변 환경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경우 및 각종의 주변 조건과 시공 조건에서 급속시공이 이뤄져야 할 경우 효과적이다.

내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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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블럭은 합성수지의 발포체이며 발수성을 갖기 때문에 우수 및 일시적인 침투수 등이 발생하는 통상의 시공조건에서는 흡수에 따른 재료 특성의 변화는 발생하지 않는다. 즉 독립기포를 내장한 발포 입자의 집합체로서 기포내에 수분이 침입하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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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 지반위의 성토공사로서 지반 개량공법이 불필요하고, 완성후 계속되는 침하도 저감하기 위해 보수 등, 유지 관리비가 적어지고 경사지에서의 성토 확장 공사는 최소한의 용지로 끝낼수 있고,옹벽 등의 토유공사가 필요하지 않게 되며, 가설공사의 규모도 축소 되기 때문에 경제적임.